성공은 별게 아님
성공하는 법?
이론적으론 매우 간단함 ㅋㅋ
적당한 지능과
실행할 수 있는 마인드만 있으면 됨.
지능이 있으면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할 수 있고
경험을 올바르게 보안하여 지식을 쌓을 수 있음
이 지식을 토대로 실행하다보면 성공에 다다르게 됨.
내 경험에 의한 뇌피셜이 아니라 그냥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이럼 ㅇㅇ
하지만 당연히 세상이 쉽지 않음.
지능 또는 실행만 한다고 성공을 할 수 없음
"실패"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
극소수의 천재를 제외하고는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실패"는 필연적인데,
사람이라는 동물은 실패에 매우 민감함.
자기애가 강하고 합리화를 하기 때문임.
어떻게서든 실패에 대해 스스로가 무너지게 만듬 ㅋㅋ
예를 들어보쟈.
무언가에 실패하면 " 난 안되나보다 다 포기하자 " 라는 생각으로 바로 포기함
또한 무언가를 실행하려 하면 " 남들도 못했던건데 내가 어떻게 해 " 라는 식으로
스스로가 스스로를 막는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김ㅋㅋ
성공이라는 게 일말의 가능성을 희망을 갖고 나아가는건데,
그냥 몇번 실패하거나 또는 실행에서 합리화 하다가 끝난다는거임.
정말 어느정도의 지능을 가진 사람이 한분야를 몇년간 올바르게 도전하고 경험하면 100의 성공은 아니더라도
70의 성공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여기서 더 웃긴건
성공에 가까워져도 스스로가 스스로를 무너지게 만듬 ㅋ
"자만" 또는 "맛탱이"라고 하지.
잘 될 수록 초심의 마인드를 잊어서
ㅄ같은 방향으로 나가는거임.
스베누 사장이 대표적인 예시 ㅋㅋ
진짜 돌이켜보면
사람의 디폴트는
스스로를 편하게 만드는게 디폴트인 것 같음.
무언가를 실행하려 했을 때 뇌에서 말이 들려옴
"야 그거 하는거 존나 겁나잖아. 그냥 하지마 유튜브나 보자 ㅋㅋ" 라고 뇌가 명령을 내림
계속 실패해도 "야 그거 또하게? 그러다 너 좆된다 그냥 원래 하던대로 살자"
본능이 이렇다 보니,
가장 편한 자세가 몸에 가장 안 좋은 자세고
누워서 뒹굴뒹굴 하고 유튜브 보는 게 가장 편함
하루종일 게임하는 게 가장 쉽고 재밌음.
근데 이짓거리만하면 당연히 뭔가를 이룰 수 없음.
뭐 그래서 성공이 어려운거긴 하지 ㅋ
가장 어려운 본인 자신을 이겨야하니까.
이 글을 왜쓰냐?
사실 나한테 하는 말임
ㅋㅋㅋㅋ
나는 멘탈이 안 좋아서
저 개같은 뇌의 속삭임에 빠져들 때가 있는 듯.
그럴 때마다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서 이겨내려 함.
진짜 마음먹기 나름인 듯.
스스로를 이기면 자신 또는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음
스스로에게 지면 편하지만 살던대로 살게 됨
결론
"세상" 또는 "인생"이라는 시스템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