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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을 쓰려고 한다.

무엇이든, 가볍든 무겁든 글을 써보려고 했다.

 

그냥 덤덤하게 나의 생각을 적어보려 했다.

 

근데.. 막연하게 떠오르지 않는다.

 

군대에서는 내 생각에 대한 감성으로 어떤 것이든 곧 잘 쓰곤 했는데..

 

내가 달라진걸까?

 

사업 때문에 너무 이성이 많아져서 감성이 줄어들었나?

 

아이러니 한 것 같다.